폭우로 영암 도로 침수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19일부터 내린 역대급 가을 폭우로 전남에서는 1명이 숨지고 농작물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본격적인 수확 철을 앞두고 벼가 쓰러지고 배추 모종이 유실되는가 하면 과수원 피해도 잇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