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크푸르트=AP/뉴시스]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지난 6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ECB 이사회 회의 후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다.

유로존 20개국의 통합중앙은행인 유럽중앙은행(ECB) 수장이 세계 경제가 1920년대 대공황을 초래한 압박에 버금가는 균열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