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손영조)는 8월 22일∼9월 1일에 시민과학자와 함께하는 야간 모니터링을 통해 무등산국립공원 담양 정곡리 일원에서 청정지역 지표종인 반딧불이가 많이 서식함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