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노동신문은 지난 1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핵무기연구소와 무기급 핵물질 생산시설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이 시설들은 2010년 미 핵과학자가 방문해 확인한 것보다 크게 진전된 것이다. (사진 = 노동신문 캡처)

최근 고농축우라늄(HEU) 제조 시설을 공개한 북한이 개량형 원심분리기를 추가 도입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