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조명래 제2부시장은 19일 2024 제7회 창원조각비엔날레 준비상황 현장을 점검했다.

‘큰 사과가 소리없이’ 라는 주제로 9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는 16개국 63개팀 189점의 작품이 성산아트홀, 성산패총, 동남운동장,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네 곳의 장소에서 관람객에게 선보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