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리다=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또 다시 암살 위협을 받은 가운데, 이번 사건이 발생한 트럼프 후보의 골프장은 미 비밀경호국(SS)이 오랫동안 우려해 온 공간이라고 CNN과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사진은 총격이 발생한 미 플로리다 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트럼프인터내셔널골프클럽에 보안관 차량이 서 있는 모습

“나는 포기하지도 굴복하지도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