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서울 압구정동 성형외과 거리

필수의료 공백 위기가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성형외과(의원급) 수는 5년 새 170곳 이상이 늘어났으며 매출도 꾸준히 상승세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