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뉴스(리투아니아)=AP/뉴시스]2023년 7월12일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회담을 갖고 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남은 4개월의 임기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위치에 설 수 있게 하는데 사용할 것}이라고 AFP 통신이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의 말을 인용이 15일 보도했다.
▲ [빌뉴스(리투아니아)=AP/뉴시스]2023년 7월12일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회담을 갖고 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남은 4개월의 임기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위치에 설 수 있게 하는데 사용할 것}이라고 AFP 통신이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의 말을 인용이 1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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