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법칙을 모르는 中지도자, “그저 허우적대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밝힌 8월의 경제지표가 또다시 우울한 수치를 기록하면서 중국 당국을 당황하게 만들고 있다. 문제는 시진핑 주석까지 나서서 성장목표 달성을 독려해 보지만 약발이 전혀 먹히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중국 경제의 침체로 인해 국제 유가의 하락을 가져왔다는 분석도 제기됐으며, 중국 경제가 살아나려면 한국 경제를 배우라는 충고까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