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의 중국 영토화, 본격 공정 나선 중국]

중국의 대(對) 일본 전략이 크게 바뀔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 말 중국의 Y-9 정보수집기가 일본 영공을 공공연하게 침범한 데 이어 일본의 오키나와를 중국 영토로 만들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