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인텔·MS 등 빅테크마저 철수하는 中, 투자도 중단됐다]

중국이 결국 전략적 요충지 지위를 상실했다. 한마디로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을 더 이상 투자할만한 국가가 아니라고 규정을 지었다는 의미다. 그렇다보니 당연히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에 투자도 하지 않고 이미 중국에 있던 회사들마저 또다시 철수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