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경기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의료현장 긴급점검 회의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12일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재로 열린 의료현장 긴급점검회의에서 도내 권역응급센터를 운영하는 기관 9곳 중 8곳에 40억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