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스크바=AP/뉴시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사진=뉴시스DB)
러시아는 한국이 대러 수출 제한 품목을 확대한 것은 '불법'이자 '비우호적' 조치라면서 양국 관계를 악화하고 향후 한국 기업이 러시아에 복귀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경고했다.
▲ [모스크바=AP/뉴시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사진=뉴시스DB)
러시아는 한국이 대러 수출 제한 품목을 확대한 것은 '불법'이자 '비우호적' 조치라면서 양국 관계를 악화하고 향후 한국 기업이 러시아에 복귀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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