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이용건축물 민관합동점검(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추석을 앞두고 인파 집중이 예상되는 백화점과 대형할인매장 등 다중이용건축물 14곳에 대해 민관합동점검을 하고 151건을 시정조치했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