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AP/뉴시스]카멀라 해리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 대통령,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 JD 밴스 공화당 부통령 후보가 1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9·11 기념관 그라운드 제로(세계무역센터 터)에서 열린 9·11 23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앞을 바라보고 있다.

미국 9·11 테러가 발생한지 23년이 지난 11일(현지시각) 조 바이든 대통령을 비롯해 대권을 다투고 있는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한 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