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의회 김재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보성1)이 9월 11일, 보성 관내 소망요양원과 예당주간보호센터를 잇따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위문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