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애틀=AP/뉴시스] 이스라엘군(IDF)은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터키계 미국인 아이셰누르 에즈기 에이기(26)가 자국군의 발포로 사망했다고 인정하면서도, 의도적이지 않았다고 밝혔다.사진은 에이기의 유족들이 AP통신에 제공한 사진.

이스라엘군(IDF)은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터키계 미국인 아이셰누르 에즈기 에이기(26)가 자국군의 발포로 사망했다고 인정하면서도, 의도적이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