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바이=AP/뉴시스] 밀라토비치 대통령이 지난해 12월1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기후 정상회의 전체회의에서 연설하는 모습
몬테네그로에서 야코브 밀라토비치 대통령과 밀로이코 스파이치 총리가 갈등하고 있다. 갈등이 증폭된 원인으로 몬테네그로에 구금된 암호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 핵심 인물인 테라폼랩스 전 대표 권도형(32)과 관계성이 지목받고 있다.
▲ [두바이=AP/뉴시스] 밀라토비치 대통령이 지난해 12월1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기후 정상회의 전체회의에서 연설하는 모습
몬테네그로에서 야코브 밀라토비치 대통령과 밀로이코 스파이치 총리가 갈등하고 있다. 갈등이 증폭된 원인으로 몬테네그로에 구금된 암호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 핵심 인물인 테라폼랩스 전 대표 권도형(32)과 관계성이 지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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