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마스쿠스=AP/뉴시스] 지난 4월1일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 구조대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 잔해를 수색하고 있다. 시리아와 이란 당국은 이스라엘이 시리아 주재 이란 영사관을 공습해 이란 혁명수비대 장성 2명과 장교 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8일 밤중에 시리아 내 타깃에 대한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사람이 14명으로 늘고 부상자도 43명에 달한다고 9일 오전 시리아 관영 언론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