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지난 6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고교생과 그의 부친을 인터뷰한 내용이 공개됐다. (사진= 궁금한 Y 유튜브 채널 캡처)

중학교 동창 여학생 등을 상대로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고등학생과 그의 부모가 "우리 애 시험 준비 때문에 바쁘다"며 뻔뻔한 태도를 보여 공분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