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카르타=AP/뉴시스] 프랑스에서 형사 처벌 위기에 몰린 텔레그램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 파벨 두로프가 사기 범죄와 불법 콘텐츠 차단을 위해 일부 기능을 삭제하고 새로운 기능을 내놓는다고 밝혔다. 사진은 2017년 8월1일 텔레그램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파벨 두로프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통신정보부 장관을 만났을 당시 모습

프랑스에서 형사 처벌 위기에 몰린 텔레그램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 파벨 두로프가 사기 범죄와 불법 콘텐츠 차단을 위해 일부 기능을 삭제하고 새로운 기능을 내놓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