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한일 확대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6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와의 마지막 정상회담 뒤 "앞으로도 한일관계의 앞날에 예측하기 힘든 난관이 찾아올 수도 있으나 흔들리면 안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