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장 제치고 美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 만난 장위샤]

중국내 권력구도가 출렁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CMC)의 움직임은 지금 대륙에서 뭔가 매우 중요한 권부의 위상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짐작케 한다. 이로인해 시진핑 주석의 권위도 심각한 손상을 받았다는 분석까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