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AP/뉴시스]2022년 2월13일 파리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보수 성향의 대통령 후보 발레리 페크레스를 지지하는 미셸 바르니에 전 유럽연합(EU) 브렉시트 협상대표가 연설하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50여일 간에 걸친 관리정부 끝에 5일 유럽연합(EU)의 브렉시트 협상 대표였던 미셸 바르니에를 프랑스의 신임 총리로 임명했다.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5일 우파 공화당 소속의 미셸 바르니에 전 외무장관(73)을 새 총리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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