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모는 女 뉴욕주지사 전 보좌관, 中 스파이였다]

미국 뉴욕과 필리핀 양쪽에서 동시에 터진 중국 스파이 의혹으로 파문이 커지고 있다. 특히 중국 스파이 의혹을 받는 이들이 권력의 핵심부에 깊이 개입되어 있다는 점에서 미국과 필리핀 정치계에 중국의 마수가 깊이 침투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낳고 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