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하영자, 이하 센터)는 2박3일 동안 40명의 부모자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스마트폰가족치유캠프(이하 가족치유캠프)가 30일부터 국립장성숲체원에서 힘차게 출발했다고 밝혔다.

9월 1일까지 3일간 진행된 가족치유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 자녀와 보호자 및 지도자 51명이 함께 어우러져, 다양한 그룹별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자연친화적인 대안 활동들을 경험하고 체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