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기회소득’ 포스터(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민선 8기 대표 정책인 ‘장애인 기회소득’ 월 지원금을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하고, 3천 명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