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일 개청 100일을 앞둔 우주항공청을 방문하여 개청 초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면담에는 경남도 김명주 경제부지사와 류명현 산업국장, 우주항공청 노경원 차장이 자리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