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봉래면(면장 이해종)이 지난 8월 30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귀농어 귀촌인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해종 면장이 귀농어 귀촌인과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간담회는 봉래면으로 전입한 5년 이내의 귀농어 귀촌인을 대상으로, 성공사례를 공유해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하고, 귀농어 귀촌인 협의회 구성으로 실질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