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엘살바도르 정부의 항만 관계자 20여명이 부산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고 한국항만협회가 수행하는 엘살바도르 해양항만관리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