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천년길 갤러리 홍자 '알갱이-풍경이되다' 포스터(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경기도가 9월 2일부터 10월 6일까지 35일간, 경기도청 북부청사 지하 1층 경기천년길 갤러리에서 가을을 맞아 일상의 조각들이 모여 완성하는 풍경을 보여주는 홍자 작가의 ‘알갱이-풍경이 되다’ 기획전시가 꾸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