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영암군의 청년마을 마을호텔에 청년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회고용정책개발원(대표 이승우)이 영암군 역리마을에 운영하고 있는 마을호텔 ‘머물다, 역몰’에 대한 입소문이 청년들 사이에 퍼져나가며 인기를 끌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