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권오성 목포해양경찰서장이 오늘(30일) 여객선 전기자동차 화재 예방 및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목포와 진도 여객선터미널 등을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 날 권 서장은 여객선터미널을 방문하여 ▲해수부에서 마련한‘전기차 및 배터리 해상운송 대책 가이드라인’준수 여부 ▲화재감시·예방 및 확산 방지 등 전기차 전용소화설비 구비여부와 대응태세를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