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개혁개방을 시진핑 업적으로 만들려던 중국 지도부 - 가로막힌 ‘시진핑 우상화’, 당 원로 극한 반발에 좌초

- 무너진 시진핑의 권위, 좌절감에 빠진 지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