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현판. (사진=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제공)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는 텔레그램 CEO(최고경영자)를 수사 중인 프랑스 당국에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범죄영상물 대응과 관련해 긴급 공조 요청을 보냈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