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신화/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9일 중국을 방문 중인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만나 미·중 양국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시 주석이 지난 22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덩샤오핑 탄생 120주년 기념 좌담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9일 중국을 방문 중인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만나 미·중 양국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