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전라도 천 년 역사의 중심지 나주시에서 문화유산을 활용한 밤거리 축제가 9월 열린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나주읍성 일원에서 ‘2024년 나주 문화유산 야행’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