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나주에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위한 전략을 제시하고 기술정책 자문을 담당할 ‘인공태양 자문단’이 29일 출범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이날 오후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 김민석 나주시 미래전략산업국장, 인공태양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태양 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