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뉴시스]조현동 주미대사가 28일(현지시각) 워싱턴DC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워싱턴공동취재단).

조현동 주미대사는 28일(현지시각) "11월 미국 대선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한미동맹이 앞으로 지속 발전해갈 것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