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 도포면 도포1리청년회(회장 김정한) 회원 10명이, 2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을 도로변과 동산을 돌며 풀베기 등 환경 정비 활동을 벌였다.

청년회원들은 올해 6~9월 주 3회 이웃마을인 도포2리까지 동네 방역을 진행하는 등 마을 안팎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