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AP/뉴시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민주당 후보가 교체된 이후 처음으로 노동절인 오는 9월2일 펜실베이니아주 공동 유세를 실시한다고 27일(현지시각) 정치전문지 더힐이 보도했다. 사진은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19일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DNS) 첫날 해리스 부통령의 손을 들어주는 모습.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민주당 후보가 교체된 이후 처음으로 노동절인 오는 9월2일 펜실베이니아주에서 공동 유세를 실시한다고 27일(현지시각) 정치전문지 더힐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