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전남도당 청소년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 고등학교 3학년생의 손 편지를 공개했다. (사진= 한동훈 페이스북 캡처)

고등학교 3학년생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게 '딥페이크' 성범죄를 우려하는 내용의 손 편지를 보내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