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1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사가 보이고 있다. 우리은행은 2일부터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5년 기준)를 최대 0.15~0.30%포인트 올린다.

검찰이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과 관련해 우리은행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