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사진= 트럼프 X]

백악관 재입성을 노리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가 26일(현지시각)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동맹국들의 국방비 지출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