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단거리 선수, 중·장거리 종목 변경 강요

영천교육지원청, 코치↔학생 분리 조치

A 코치, 학교 출근 중지↔지원청 근무

학부모, "올봄부터 종목 변경 압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