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핫토리영양전문학교(이하 '핫토리') 총동문회(회장 곽문영)가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1994년 시작된 이래 꾸준히 성장해온 총동문회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그 의미를 더했다.

곽문영 총동문회장을 중심으로 운영진들은 이번 30주년 행사를 특별하게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가족동반 형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영유아부터 성인 자녀, 배우자, 예비 배우자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