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시노미야=AP/뉴시스] 교토국제고가 23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시의 한신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간토다이이치고를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2-1로 꺾은 뒤 기뻐하고 있다.

"대단하네요,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