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시마=AP·교도/뉴시스]차기 일본 총리를 결정하는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가 약 한 달이 남은 가운데, 여론조사에서 인기가 높은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43) 전 환경상이 이달 30일 정식으로 출마를 표명할 방침이라고 지지통신, 현지 공영 NHK가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7월 6일 고이즈미 전 환경상(왼쪽)이 후쿠시마에서 람 이매뉴얼 주일 미국대사와 함께 현지 요리를 들어보이고 있는 모습
차기 일본 총리를 결정하는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가 약 한 달이 남은 가운데, 여론조사에서 인기가 높은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43) 전 환경상이 이달 30일 정식으로 출마를 표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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