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북구가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섰다.

22일 북구에 따르면 제15회 광주비엔날레 개최에 발맞춰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문화․관광 체험 ▲민간 협력 ▲환경 정비 등 ‘3대 분야 21개 비엔날레 성공 개최 지원사업’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