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은 독일 첨단제조 중소기업 사절단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을 파악하기 위해 22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절단은 빈 대학(Vienna University), 제플린 대학(Zeppelin University)교수와 첨단제조 분야 기업인 등 1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경자청과 부산항만공사 홍보관, 보쉬렉스코리아에 차례로 방문했다.